향수를 사러간 김에 옆에 코너에서 맛있는 잼들이 "날 사가세요~"하고 말을 거는 것 같은??ㅎㅎㅎ 그래서 직원언니에게 설명을 들어보니 직접 만드신다고 하시더라고용~그리고 나서 크래커에 잼을 발라서 주시는데 와우..!!대박 잼 중에서도 홍차 얼그레이로 만든 차 한잔이라는 잼이 입에 딱 맞아서 실례인줄 알지만 정말 맛있어서 한 번 더 시식을 했죵~~ㅋㅋ 그리고 구매 후 집에 가는 길에 마트와 빵집에 들려서 크래커와 식빵을 구매해서 우유와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일주일도 안되서...먹었죠..(물론 가족들하고 나눠먹었지만) 방부제가 없는 잼이라 빨리!!!먹어야 해요!!! 어차피 빨리 먹어지겠지만..ㅎㅎ 아!! 방부제가 없어서 주말에 놀러온 2살짜리 조카도 쪽쪽 빨아먹었어요~~ 이 잼도 맛있지만 입에 들어가는 거는 여러가지 도전을 해서 먹어봐야겠어요~ 아!! 선물용으로 좋을 것 같아요~^^
더욱 맛있는 잼으로 보답하는 푸리될게요!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오늘도행복한 하루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