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W를 맞이해 한국 향수 브랜드 푸리 (Purie)는 부드럽고 달달한 매력을 담은 “ 101 남자친구의 스웨터” 향수의 화보를 공개했다.

푸리의 화보 속 모델은 마술사 김민재(29)다. 김민재는 Purie 화보에서 건강한 남성미와 부드러운 미소는 물론, 강렬한 눈빛부터 여심을 사로잡는 천진난만한 미소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푸리 모델로서의 매력을 발산했다.

“101 남자친구의 스웨터” 향은 자연의 풍부한 향을 담은 남성 향수 라인이다. 이밖에도 연말을 보다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향수로 “101 남자친구의 스웨터”에 이어 ’109 발 길 따라’, ’113 뒤에서 와락 안고 싶어’, ’202너에게난’ 등이 있다.

푸리(Purie)의 이시정 팀장은 "특히 F/W향수로 ‘101 남자친구의 스웨터’ 향을 추천하고 싶다”며 “향수의 이미지를 이름만으로도 매력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향이다”라고 말했다.

Purie(푸리) 향수는 국내 향수 브랜드로, 시장변화를 빠르게 예측해 세분화된 맞춤 향수들을 선보이며 성장하고 있다. 특히 ‘‘301 점심시간 바람내음‘, ”310 누나 오늘 집에 안가’ 등의 인기향들은 편의성과 비용의 장점으로 지난해 푸리(Purie)의 매출이 전년 대비 23% 이상 신장했다.

Purie(푸리)의 직영본점은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10길 15-7, 온라인 쇼핑몰은 www.purie.kr이다. 

출처 - http://www.newsfind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