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리는 국내 대표 향수 브랜드로, 시장 변화를 빠르게 예측해 세분화 된 맞춤 향수들을 선보이며 성장하고 하고 있다. 특히 전 제품의 조향과 패키지 작업까지의 모든 공정이 한국에서 생산 진행 되고 있다. 브랜드명 푸리(Purie)는  [Pure-순수함’ 속에 ‘I-나’를 넣는다] 라는 의미의 합성어로 2013년 설립한 이래 향에 대한 끊임 없는 연구와 함께 올해 4주년을 맞이했다.

R&D를 담당한 신은정이사는 “한국에서 남성들이 여성 못지않은 소비 주축으로 떠오르면서 남성 취향을 적극 반영한 신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 며 “남성 화장품 시장이 매년 30~40% 신장하는 경향에 맞춰, Purie(푸리)에서도 남성 고객에게 다양한 범위의 향을 제안하여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향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고있다. 소비자의 니즈도 세분화되는 만큼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화장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라고 했다.

푸리 본점 대학로 매장에서는 54종에 달하는 향수 라인과 퍼퓸헤어오일, 디퓨저와 캔들 등의 홈 컬렉션 등 다양한 제품 라인을 모두 볼 수 있다.

Purie(푸리)의 직영본점은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10길 15-7 이다.

출처 : 컨슈머투데이(http://www.mn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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