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은 첨 맡아보았는데용 이름처럼 이리와 안아줄게 같은 느낌이랄까요...? 포근한 느낌이엥용! 여름에 사용하기엔 약간 무거울 것같은 느낌이긴한데 봄에 얇은 니트 입고 개나리 핀곳에서 살랑살랑 걸어가는 느낌이랄까... 따듯하다는 향이 맞을것같아여 ㅋㅋㅋ
흑흑 근데 저랑 향이 안맞아서 실패했지만 다른 향 도전해서 사보려구용!! 잔향이 은은하게 살에 파고드는 느낌이라 좋은것 같긴해여!
하트 세번?? 그향도 맡아봤는데 옴총 상큼하고 발랄한 향이더라구용 이리와랑은 완전 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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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구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품질과 향으로 보답드릴 수 있는 푸리되겠습니다 !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시고
푸리와 함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