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프리마켓에서 푸리를 처음 알게되어
지금까지 꾸준하게 애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향수 특유의 강하고 무거운 느낌이 거부감 들어서
섬유유연제나 사쉐를 주로 써오다가 푸리를 처음 접하고부터 향수를 쓰기 시작했어요
한번만 분사해도 비누나 샴푸처럼 은은하게 플로럴향이 나구 지속력도 좋더라구요!! 뿌리고 나가면 남자분들이 항상 무슨 향이냐고 물어보는데 남심을 저격하는 향 인가봅니당..ㅎㅎㅎ ♡
가격도 타사제품들 보다 훨씬 저렴한편이라 부담없이 쓰고있습니당 평생 사용할거니까 단종하지 말아주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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