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를 지나다 우연히 매장을 발견해서 소이캔들 포근한향을 구입해왔네요.
우선 천연 제품이라는게 넘 마음에 들었구요
임산부나 애완동물에게도 무해하다는 설명을 듣고
망설임 없이 구입했습니다^^

양키캔들을 사용해왔는데 양키캔들은 향이 단시간에 잘 퍼지지만 향이 좀 강해서 화학성분들이 걱정이 됐었는데,
퓨리 소이캔들은 은은하면서 자극적이지 않게 향이 퍼지더라구요.
어느 순간 온 집안에 포근한 향이 가득하답니다.

호흡기로 바로 흡입하게 되는 제품이라 화학성분들이 걱정이 됐는데,
인체에 무해한 퓨리 제품들을 알게 돼서 참 좋고요,
앞으로도 애용하도록 할게요~

지인들에게도 추천&선물해주고 싶은 제품이랍니다 ~